정치일반

국힘, 필리버스터 중단…송언석 "민주, 대구·경북 통합특별법 처리 위한 법사위 개최하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1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국민투표법 전부개정법률안(대안)에 대한 무제한토론을 하고 있던 김정재 의원에게 토론 중단을 요청한 뒤 단상을 내려가고 있다. 송 원내대표는 앞서 더불어민주당에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 협조를 요구하며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를 전면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2026.3.1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이 1일 국민투표법 전부개정법률안(대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를 중단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민주당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를 위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개최를 거부하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오늘 국민의힘은 현 시간부로 필리버스터를 중단할 것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민주당이) 필리버스터 때문에 법사위를 열지 못한다는 주장이 아무런 근거 없는 주장임을 알지만, 필리버스터를 중단하고 대구·경북 통합법을 처리하기 위한 법사위 개최에 시간적 여유를 드리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민주당은 더는 궁색한 핑계를 대지 말고 즉시 법사위를 개최해 대구·경북 통합법을 의결하라"고 촉구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강원의 역사展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