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달 7박 9일 일정으로 미국 뉴저지, 뉴욕,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해 동·서부 지역 교육기관과 정책 교류를 진행하고 국제교육 협력 기반을 확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글로벌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 선진 사례를 분석하고, 미래 강원교육의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신경호 도교육감을 비롯한 방문단은 뉴저지, 뉴욕, 샌프란시스코 등 3개 도시를 돌며 현지 교육기관과 간담회 및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
뉴저지에서는 교육위원, 교육전문직원, 타운시장, 학교 관리자 등 교육 관계자들과 만나 학군 운영 체계, 지역사회 연계 교육 모델, 학생 맞춤형 지원 정책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공교육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기반으로 한 미래 주도형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정책 협의가 이뤄졌다.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총영사관과 교육부 산하 한국교육원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면담하면서 학교별 특성화 교육과정 운영 사례와 공교육 혁신 정책을 공유했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미국 방문은 해외 선진 교육 모델을 직접 확인하고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계기"라며 "연구포럼 개최 등 교류를 지속해 학생 중심의 미래 교육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