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정선군이 “영농 경쟁력 강화를 위한 농업 기계 교육과 농기계 임대사업을 연계 추진해 농업 생산성 향상과 일손 부족 해소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군은 농업 기계 활용을 희망하는 농업인과 귀농인, 여성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 기계 안전 교육과 현장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지난해 총 873명의 농업인에게 교육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농업 기계 자가 수리 능력 향상과 올바른 사용 방법 습득, 안전 의식 제고 등 전반적인 부분에서 실질적인 활용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정선본소를 비롯해 신동·화암·임계 등 4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를 운영하며, 48종 610대의 농업 기계를 농업인에게 임대하고 있다.
특히 9개 읍·면 전 지역을 아우르는 권역별 운영 체계를 구축해 농업인들의 접근성을 크게 높였으며, 수확기 전 일제 정비와 순회 기술지도를 병행해 장비의 안정성과 활용도를 높였다.
군은 농업 기계 교육과 임대사업을 통해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현장의 노동력 공백을 보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경천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계 교육은 단순한 기술 전달을 넘어 농업인의 자립 역량을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현장 중심의 교육과 체계적인 임대 사업 운영을 통해 농업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