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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임상병리학과, 음주·유전자 상호작용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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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나 학생이 제1저자로 참여
국제학술지 논문 게재

◇김유나 상지대 임상병리학과 질병유전체분석팀 학생.

상지대는 임상병리학과 질병유전체분석팀이 음주와 유전자 간 상호작용을 규명한 연구결과를 국제학술지 IJMS(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ar Sciences)에 게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김유나 학생이 제1저자로 참여했으며 박상욱 교수가 지도를 맡았다. 논문이 게재된 IJMS는 SCIE 등재 국제학술지로 논문영향력지수(IF) 4.9를 유지하며 생명과학 및 화학 분야 중상위권 이상의 영향력을 가진 저널로 분류된다.

분석팀은 한국인 대규모 코호트를 분석해 CCDC63 유전자 다형성이 음주 습관과 결합할 경우 이상지질혈증 발생 위험을 유의미하게 높인다는 것을 밝혀냈다. 개인의 유전적 배경에 따라 음주가 대사질환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질 수 있음을 실증적으로 제시하면서 연구 결과는 유전자 기반 맞춤형 이상지질혈증 예방 전략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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