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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시설관리공단-노조 가로청소 조정 관련 노사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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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도 조사·대화 해결 등 내용 담아
공단 “노·사 함께 가로청소 효율 구축”

◇원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조남현)는 4일 공단 내 4개 노동조합과 가로청소 구간과 관련한 현안 해결을 노사 합의를 진행했다.

【원주】속보=원주시시설관리공단이 4일 공단 내 4개 노동조합과 가로청소 구간 조정(본보 2025년 11월3일자 11면 보도)과 관련한 현안 해결 노사 합의를 진행했다.

공단은 지난해 11월 운영의 효율성을 위해 가로청소 구간 개편을 추진했으며, 이번 합의는 가로청소에 대한 개선방안을 도출해 노사간의 합리적인 소통 창구를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원주시시설관리공단 일반직노동조합, 민주노총 전국민주일반연맹 전국민주일반노동조합 강원본부, 원주시시설관리공단 공채연합 노조, 원주지역 노동조합 등이 참석했다. 이들 기관, 단체는 구간의 인력 배치와 관련해 직원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고, 개선안 도출, 상호 합의의 취지에 따라 사내에서 대화를 통해 원만히 해결하기로 약속했다.

조남현 공단 이사장은 “이번 합의를 시작으로 노사가 함께 공공성과 효율성을 모두 충족하는 가로청소의 운영체계를 구축하여,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가로청소와 관련해 반대한 민주노총 강원본부 원주시시설관리공단지회 측은 “다시 대화 창구가 마련된 만큼 추후 결과에 따라 투쟁 수위를 조정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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