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새봄 맞은 화천, 어린이·청소년 체험 프로그램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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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이벤트·진로체험·매직쇼 공연 등 가족 참여 프로그램 마련

◇화천군이 새봄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잇따라 운영한다. 사진은 화천커뮤니티센터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들의 모습.

화천군이 새봄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잇따라 운영한다.

군 공공도서관인 어린이도서관과 사내도서관은 3월 한 달간 ‘도서관 씨앗 연구소’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5세부터 초등 6학년을 대상으로 ‘알쏭달쏭 씨앗찾기’ 이벤트가 열린다. 참여 어린이들은 단계별 힌트를 통해 씨앗의 정체를 맞히며 간식을 받을 수 있다. 또 10일부터 21일까지는 도서 ‘너는 어떤 씨앗이니?’를 읽고 퀴즈를 풀어보는 독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14일부터 28일까지는 올해 읽을 도서를 정해 대출한 뒤 화분 컵케이크를 만드는 체험도 마련된다.

화천청소년수련관도 청소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테마가 있는 호연지기’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대학 견학, 진로·문화 체험 등을 스스로 기획해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체험비는 수련관이 지원한다. 오는 20일까지 초등 3학년부터 중3까지 ‘청소년 자기도전 포상제’ 참가자도 모집한다.

이와 함께 수련관 내 청소년 복합 여가공간 ‘청플러스존’도 3월부터 운영된다.

화천커뮤니티센터는 오는 24일 오후 6시20분 지하 공연장에서 ‘드로잉 매직쇼’를 개최한다. 관람 인원은 170명이며 공연 당일 선착순 입장이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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