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농촌지도자 영월군연합회와 영월군은 5일 군농업기술센터에서 ‘제5회 영월군 풍년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번 풍년기원제에서는 농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한해의 풍년과 농업·농촌의 안녕을 기원했다.
또 잊혀져 가는 전통농경의례를 계승하고 농업인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제례의식과 윷놀이 등 화합행사를 진행했다.
민장기 농촌지도자 영월군연합회장은 “풍년기원제는 한 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며 농업인들의 사기를 높이고 지역 농업공동체의 화합을 다지는 계기”라며 “후변화와 농자재 가격 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인들이 서로 힘을 모아 안정적인 영농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