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삼척시가 장기간 모국을 방문하지 못한 결혼이민여성 가정을 대상으로 모국방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경제적·사회적 여건으로 모국을 찾지 못한 결혼이민여성과 가족에게 1가정당 최대 300만원 한도내에서 항공료와 국내여비, 현지 체재비 등을 지원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15가정으로, 지원금은 공무원 여비규정을 준용해 산정되고, 가족 동반 출국을 원칙으로 한다.
대상은 삼척시에 2년 이상 계속 거주한 여성결혼이민자 가정으로, 최근 2년 이내 모국 방문이 없고 2020년 이후 동일·유사 지원사업 수혜 이력이 없는 가정이다.
모국 방문 여부는 대상자 선정일을 기준으로 판단해 실질적으로 방문이 어려웠던 가정이 우선 지원될 수 있도록 했다.
신청 기간은 오는 26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에는 기 수혜 여부, 모국 방문 경과 기간, 가족 규모, 소득 수준 등 객관적인 배점 기준에 따라 공정하게 심사·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최초 입국 이후 모국 방문이 전혀 없는 가정이나 장기간 방문하지 못한 가정에 가점을 부여해 사업취지를 명확히 반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