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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소상공인 시설개선 최대 8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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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평창군은 관내 소상공인의 노후 사업장 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 오는 13일까지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사업장 건물과 시설물의 개량·수리, 사업에 필요한 장비와 비품 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공급가액의 80% 범위에서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하며, 군비 8,800만원을 투입해 총 11개 사업장을 선정한다.

지원 대상은 평창에서 2년 이상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연 매출 3억원 미만(2025년 기준) 소상공인이다.

지원 업종은 도소매업, 미용·이용업, 가정용 세탁업, 제조업, 식품접객업, 숙박업 등이다. 다만 일반 음식점업은 별도 환경 개선 사업 대상에 해당해 이번 사업에서는 제외된다. 신청은 13일까지 평창군청 경제과 경제정책팀에서 접수한다.

전해순 군 경제과장은 이번 시설 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영업 환경이 개선되고 지역경제에 활력이 더해지길 기대한다”라며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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