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의 4층 규모 다가구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주민 10명이 대피했다.
강원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8일 0시40분께 강원도 춘천시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나 60대 남성 A씨가 숨지고 주택에 사는 2·3·4층 주민 10명이 밖으로 대피했다. 불은 40㎡ 규모의 주택 내부와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30여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투룸에 거주하는 A씨를 화장실에서 발견해 구조했으나 숨진 뒤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