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인권사무소는 세계여성의날을 기념해 6~7일 이틀간 강원특별자치도 내 9개 시군에서 기념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강원YWCA협의회와 원주여성민우회, 태백인권네트워크, 횡성군 등이 춘천과 원주, 강릉, 동해, 속초, 태백, 횡성, 홍천, 화천 등에서 세계여성의날 상징인 장미와 빵을 나누고, 인권홍보 부스를 운영하는 등 인권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세계여성의날은 1975년 유엔(UN)이 매년 3월8일을 ‘세계 여성의 날’로 정하고 여성의 인권 보호를 위해 국올해 118주년을 맞이하는 2026 세계여성의날 행사는 ‘베풀수록 커진다(Give to Gain)’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은제 강원인권사무소장은 “우리 사회 전반의 노력으로 과거에 비해 여성의 법적 지위는 안정된 측면이 있으나 일상에서 내면화되기까지는 더욱 각별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기념행사가 일상과 직장에서 여성이 마주하는 구조적 장벽과 편견의 해소, 성차별 및 젠더 기반 폭력 근절 등을 위해 국가·지자체·시민사회의 지지와 연대, 공동 행동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