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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축산물 가공업 ‘사상 최대’ 실적…5천억 시대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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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축산물 가공업체의 지난해 생산 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 판매액이 전년(4,514억원) 대비 405억원(9.0%) 증가한 4,917억 원을 기록,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5일 밝혔다. 강원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높은 신뢰와 가공 기술 고도화가 맞물려 이뤄낸 성과라고 강원자치도는 설명했다.

업종별 판매액은 유가공업 3,326억원, 식육가공업 1,532억원, 알가공업 59억원 등이다.

내수 판매가 4,884억원으로 전체 판매액의 98.5%를 차지했으며 수출은 73억원(1.5%)으로 수출액 기준 전년 대비 37.7% 증가했다.

안재완 강원자치도 동물방역과장은 “이번 성과는 도내 축산물 가공업체의 지속적인 품질 혁신과 도의 전략적 지원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믿고 찾는 강원 축산물의 위생·품질 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도내 업체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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