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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식 "원주가 통일부 유치 최적지…AI 기반 국반산업 일으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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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 선언 후 첫 기자회견 통해 지역 성장 방안 제시

◇국민의힘 소속 박현식 원주시장 예비후보는 5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일부 원주 유치 등 지역 어젠다 중심 공약을 발표했다. 원주=허남윤기자

【원주】국민의힘 소속 박현식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통일부 유치'와 'AI(인공지능) 국방산업도시'를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다.

박 예비후보는 5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주 대한민국 통일수도론'을 제시한다. 이제는 군사도시 이미지를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의 전환을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원주는 신라 등 고대 국가 때부터 모든 시기에서 탐냈던 사통팔달 요충지"라며 "대한민국 정부수립 후 '통일대'(옛 제1야전군 상징명칭)가 있던 곳이다. 호국군사도시 위상을 '통일수도'로 비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배경으로 통일수도의 기능과 역할을 위한 통일부 유치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박 예비후보는 "AI 대전환으로 세계 제일의 국방산업도시를 만들겠다. 첨단 AI 기술을 접목한 국방 분야 기업유치와 연구단지 조성 등에 적극 나서 원주 경제지도를 확 바꾸겠다"고 다짐했다.

이와 함께 원주가 가진 사통팔달의 지리적 이점과 국방 역량을 결집해 대한민국이 나아갈 통일 시대의 문을 열 것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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