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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노인복지관서 어르신 대상 요리 프로그램 운영

‘2026 강원 노인복지증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
단순 요리 기술 습득 넘어 사회적 고립 예방 도모

◇고성군노인복지관 전경.

【고성】 고성군이 다음 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한 요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남성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오늘은 내가 요리사’ 프로그램은 고성군노인복지관이 ‘2026 강원 노인복지증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요리 기술 습득을 넘어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과 정서적 교류 확대로 어르신의 건강 증진 및 사회적 고립 예방을 도모하기 위한 차원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기초 조리 이론 교육과 계절별 건강 식단 실습, 가정 실습 과제 수행 등으로 구성돼 실질적인 식생활 자립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다.

참여자 모집 기간은 오는 27일까지이며 지역 내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남성 10명이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 더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노인복지관((033)682-8000)에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안승훈 고성군노인복지관장은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자립 능력 향상과 삶의 활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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