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재)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심재국)이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등록금 전액과 생활비를 지원하는 전폭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고 오는 31일까지 ‘2026년도 제1차 장학생 선발’에 나섰다.
이번 장학생 선발에서는 대학생 장학금이 가장 주목된다. 재단은 지역 우수 인재들이 비싼 등록금과 주거비 등 경제적 부담으로 학업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고 생활비까지 추가로 지원한다.
이는 타 지자체가 등록금 일부를 지원하는 것과 차별화된 실질적인 지원책으로 학생들이 온전히 학업과 자기계발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
재단은 대학생 외에도 초등학생 30명, 중학생 45명, 고등학생 45명 등 총 1,120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총 15억7,0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선발 분야는 성적 우수자, 학교생활 우수자(학교장 추천), 예체능 특기자 등이다.
올해부터는 온라인 접수 시스템도 전면 도입했다. 새롭게 개설된 재단 공식 홈페이지(pcscholarship.kr)를 통해 PC나 모바일로 장학금을 신청할 수 있다.
장학금 신청 기간은 오는 31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다. 다만 온라인 시스템 도입 첫해인 점을 고려해 주소지 읍·면사무소나 재단 사무국을 통한 방문 및 우편 접수도 병행한다.
이현진 장학재단 사무국장은 “이번 장학생 선발은 학생들의 신청 편의를 높이고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다양하게 마련된 장학 제도를 통해 더 많은 지역 학생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으며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