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삼척】국민의힘이 6.3지선 동해·삼척시장 후보자 결정을 위한 경선방식을 결정했다.
국민의힘은 후보 경선방식을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의 방침에 따라 삼척시장 후보는 출마자 3명 중 1· 2차 경선을 치르고 동해시장 후보는 출마예정자 4명을 대상으로 경선을 치러 최종 결정한다.
삼척시장 후보의 경우, 김동완 후보와 김인배 후보간 양자 여론조사를 벌인 뒤 1차 경선 후보를 결정하고, 1차 경선에서 승자가 박상수 시장과 2차 경선을 치러 최종 후보로 낙점된다.
동해시장의 경우 당 소속 현직 단체장이 3선 제한 규정에 묶여 출마가 제한됨에 따라 김기하 도의원, 김종문 전 부시장, 서상조 전 고용노동부 장관정책보좌관, 최재석 도의원 등 4명을 놓고 1차 경선을 벌인 뒤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1, 2위 득표자를 놓고 결선 투표를 진행할 방침이다.
양지역 모두 경선은 당원 50%, 시민 50%씩 배분해 여론조사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오는 26일부터 4월9일까지인 경선 기간 중 최대한 빠른 시일에 경선을 진행, 후보를 확정지을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 여론조사 경선방식의 투명성과 공정성,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선거관리위원회에 여론조사를 의뢰한다는 원칙도 세웠다.
국민의힘 동해태백삼척정선지역구 관계자는 “중앙당 공천심사위원회의 결정에 따른 당론방침을 토대로 6.3지선 후보자를 결정하고, 도·시의원 후보들 또한 당론결정에 따른 방침대로 결정할 계획”이라며 “후보 결정을 위한 여론조사를 선관위에 의뢰해 공정하고 신뢰 받는 경선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