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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기부자 취향 저격할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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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의 색’ 담은 5개 분야 대표답례품 접수
원주 가치를 알릴 신규 공급업체 발굴 최선

【원주】원주시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신규 답례품 발굴을 위한 공모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시는 공모를 통해 지역 특색을 잘 반영한 우수한 답례품을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공급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부자에게는 만족도 높은 답례품을 제공하고, 지역 내 기업에는 새로운 판로를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모집 분야는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공산품·공예품, 관광·서비스, 꾸러미 상품 등 5개 분야다. 원주만의 정체성을 잘 담아내면서 실용성도 갖춘 ‘시그니처 답례품’을 중점 발굴할 예정이다.

특히 10만 원 기부 시 전액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제공되는 ‘3만원 상당의 답례품’이 기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이 가격대에서 원주의 매력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전략적 상품군을 확보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체는 고향사랑기부제 온라인 플랫폼 ‘고향사랑e음’을 통해 전국의 기부자에게 제품을 선보일 기회를 얻는다.

시는 공급업체의 물류 부담을 덜기 위해 답례품 배송비(1건 당 3,000원)를 예산 범위 내에서 별도 지원할 방침이다.

◇원주시 고향사랑 기부제

백승희 시 자치행정과장은 “원주의 자부심과 정성을 담은 매력적인 답례품 공모에 역량 있는 지역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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