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강릉시가족센터(센터장:최은해)는 3월부터 지역내 미취학 및 초등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다문화가족자녀, 중도입국자녀, 난민 및 체류 외국인 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기초학습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다문화가족자녀 기초학습지원사업은 취학 전 아동에서 초등학생까지 단계별로 기초한글, 기초수학, 초등국어, 초등수학 등 기초학습을 지원한다.
정규수업은 평일반, 주말반이 있으며 외부기관연계 수업도 운영한다. 진단평가를 거쳐 그룹별 3~8명으로 주 2회 40분씩 진행하며 부모교육과 체험활동 뿐 아니라 아동상담, 부모상담을 수시로 진행, 가정 내 학습관리능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 14일에는 대상 아동의 학습 동기 고취를 위한 체험 활동과 더불어 학부모 역량 강화를 위한 부모교육이 예정돼 있다.
최은해 강릉시 가족센터 센터장은“다문화가족자녀의 기초학습능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근본적으로 다문화가족 학부모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기초학습지원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족 학부모와 자녀에게 차별 없는 학습환경을 조성하고 학습능력을 높여 사회구성원으로서 유대감을 가지고 건강한 일원을 길러내는데 초석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