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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날씨]11일 아침 최저기온 영하 11.2도…일교차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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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권 꽃샘추위가 이어진 지난 10일 강릉시 강문해변에서 관광객들이 바람과 추위에 잔뜩 움츠려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11일 강원지역은 가끔 구름많은 가운데 아침에는 쌀쌀하겠다. 도 대부분지역에 아침기온이 내륙·산지에는 영하 5도, 동해안 0도로 영하권의 기온분포를 보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6시 기준 주요지점 일최저기온 현황은 강릉왕산 영하 11.2도, 대관령 영하 10.8도, 정선(임계) 영하 6.9도, 태백 영하 6.5도, 북춘천 영하 5도, 강릉(주문진) 영하 4.3도 등이다.

특히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아침에는 서리가 내려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하고 낮에는 기온이 점차 오르면서 얼음이 녹아 얇아져 깨질우려가 있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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