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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교육부 평생학습도시로 선정

군 포함 전국 5개 지자체 선정
지역 특성 반영 평생학습 정책 확대 계획

◇고성군청 전경.

【고성】 고성군이 교육부·국가평생교육진흥원 주관 2026년 신규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선정에는 군과 경북 김천시·울릉군, 서울 서초구, 전남 장성군 등 전국 5개 지자체가 포함됐다.

군은 남북을 잇는 평화 교류의 관문이자 세계 유일 분단 지자체라는 지역적 특성, 청정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통일을 준비하는 미래 지향적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추진해 왔다. 이번 선정을 계기로 군은 평화 가치 중심의 평생학습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지속가능한 발전교육 확산과 디지털 전환 대응, 고령사회 대응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평생학습 정책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우리 군은 그동안 전담 부서 설치와 관련 조례 정비, 평생학습 네트워크 활성화, 관련 예산 확대 등 평생교육 기반을 꾸준히 마련해 왔다”며 “여태까지의 노력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평생학습도시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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