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태백시와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공동 주최하는 제5회 대한민국 청소년 안전캠프 얼리버드 참가자 모집이 지난 5일 개시 40분만에 마감됐다.
시는 다음달 30일까지 사전 신청하는 가족에 한해 참가비를 1만원 할인하는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지난 5일 모집 개시 40분만에 4개 기수 800명 전원이 마감, 대한민국 청소년 안전캠프의 높은 인기를 실감하게 됐다.
시는 365세이프타운(한국안전체험관)이 보유한 대규모 안전체험 인프라와 도소방본부의 전문 교육 인력이 결합한 체계적인 프로그램 덕분에 이런 높은 관심이 비롯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안전캠프는 지난 4회 운영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단순 체험을 넘어 재난 상황에 대한 실전 대응 능력을 키우는 전국 최고 수준의 안전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가족 단위 참가가 가능한 '가족안전캠프' 형태로 운영되며 공익성과 체험 만족도를 높였다.
2025년 캠프 기간 참가자들의 지역 소비 지출액은 약 1억4,215만원으로 집계되며 지역과 상생하는 새로운 관광·교육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안전캠프는 365세이프타운에서 오는 7월 매주 금·토·일 2박 3일 일정으로 총 4회차 운영될 방침이다.
한국안전체험관 관계자는 "태백에서 가족과 함께 안전을 배우려는 수요가 기대 이상으로 높았다"며 "조기 마감으로 참여하지 못한 분들께 양해를 구하며 캠프 참가 가족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