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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밀착형 취업지원, ‘일자리 와와곳간’ 운영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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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와곳간에 취업 상담사 배치
구인·구직 신청 및 취업 알선 등 지원

【정선】 정선군이 온라인 취업 플랫폼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한 현장 중심의 취업지원 서비스 운영에 나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2026년 온동네 취업 지원, 일자리 와와곳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구인·구직 정보를 얻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대상으로, 생활권 공간에서 직접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선읍 와와곳간에서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 1회 정선군일자리지원센터 취업상담사 1명이 현장에 배치돼, 구인·구직 상담과 신청서 접수, 취업 알선 등을 돕고 있다.

이와 함께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컨설팅, 구직준비도 검사, 직업심리검사 등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또 매월 둘째 주 수요일에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접수 및 상담을 위한 영월고용복지플러스센터 출장상담센터가 연계 운영되며, 정선여성새로일하기센터 이동상담소와 협업을 통해 생활 밀착형 일자리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정미영 군 경제과장은 “온라인 중심의 취업 정보 제공 방식에서 소외되는 군민이 없도록 현장 상담을 확대했다”며 “군민 누구나 편리하게 일자리 정보를 얻고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 취업 플랫폼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정선군이 이달부터 정선읍 와와곳간에서 구인·구직 신청 및 취업 알선을 돕는 2026 온동네 취업지원, 일자리 와와곳간 사업을 추진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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