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고성군이 오는 25일부터 지역 주민들을 위한 전통 떡 제조 기술 교육을 실시한다.
오는 5월13일까지 고성군농업기술센터 식품가공연구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떡 제조 기능사 자격증반’ 교육은 지역 쌀 소비 확대와 전통 떡 기술 보급, 주민 창업 및 부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8회 과정으로 매주 수요일 진행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교육생들은 콩설기와 부꾸미, 송편, 쇠머리찰떡, 무지개떡, 경단 등 떡 제조 기능사 실기시험에 필요한 전통 떡 실습을 받는다.
교육 모집 기간은 오는 20일까지이며 정원은 16명이다. 교육 대상자는 지역 거주자와 떡 제조 기능사 필기시험 응시자를 최우선 선정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떡 제조 기술 교육과 같이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실습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