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지방국토관리청은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안전성확보와 지하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강원권 굴착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지하안전 협의내용 이행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10m 이상 굴착공사가 진행 중인 건설현장 중 지반 안전 관리가 중요한 도심지 현장과 해빙기 지반 변화에 대한 선제적 관리가 필요한 현장을 중심으로 한다.
한국도로공사와 지하안전협회 등 지하안전관리 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실시해 점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또 지하안전평가 협의사항이 현장에서 충실히 이행되고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확인한다.
원주국토청 양승 건설안전국장은 "도심지 굴착 현장은 철저한 관리가 요구되는 만큼, 선제적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 강화를 통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지하안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