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일반

강원사대부고, 강원도협회장기 사격대회 제패

읽어주는 뉴스

◇제10회 강원특별자치도사격연맹 회장기 사격대회에서 단체전 우승과 개인전 상위권을 휩쓴 강원사대부고 사격부 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원사대부고 제공

강원사대부고(교장:이낙현) 사격부가 도내 최강의 실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강원사대부고는 지난 13일까지 춘천공공사격장에서 열린 ‘제10회 강원특별자치도사격연맹 회장기 사격대회 및 도대표 1차 선발전’에서 단체전 우승과 개인전 상위권을 휩쓸며 두각을 나타냈다.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2차 선발전과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1차 도대표 선발전을 겸하는 중요한 대회였던 자리에서 강원사대부고는 단체전에서 이유환·오지석·안영현·박한결이 출전해 1,700점을 기록, 대성고(1,659점)와 정선고(1,625점)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개인전에서도 사대부고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졌다. 이유환이 235.7점으로 1위를 차지했고 김다율(231.4점)이 2위, 김유찬(211.2점)이 3위를 기록하며 시상대를 섭렵하는 성과를 올렸다.

박철홍 지도자는 “선수들이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줘 지도자로서 무엇보다 고맙고 자랑스럽다”며 “자만하지 않고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훈련해 더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힘든 훈련을 묵묵히 따라와 준 선수들에게 늘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전통과 역사를 지닌 강원사대부고 사격부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모두 함께 더 노력하자”고 했다.

강원의 역사展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