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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내나무 갖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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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삼척종합운동장
8개 읍·면 행정복지센터
묘목 2만여 그루 배부

【삼척】삼척시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시민과 함께 나무심기 문화를 확산하고 건강한 산림자원을 조성하기 위해 ‘삼척시민 내나무 갖기 캠페인’을 개최한다.

오는 21일 오전 9시 삼척종합운동장과 8개 읍·면 행정복지센터 지정 장소에서 진행되며, 삼척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선착순으로 1인당 3그루 이내의 묘목을 무료로 나눠준다.

이날 배부되는 묘목은 매실나무, 자두나무, 감나무, 살구나무, 대추나무 등 유실수와 조경수를 포함한 14종, 2만2,000여 그루로 4개 동지역 시민대상인 종합운동장과 8개 읍·면지역의 인구수에 맞도록 배분된다.

시는 나무 나눠주기와 함께 나무심기 방법과 산불 예방 홍보활동도 병행해 시민들의 산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삼척시가 오는 21일 종합운동장 및 8개 읍면에서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갖는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 모습.

삼척시 관계자는 “내나무 갖기 캠페인은 시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며 산림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생활속 녹색 실천에 동참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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