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보건의료노조 강원본부, “도내 의료원 임금체불 해결·공공의료 정상화” 촉구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강원지역본부는 15일 낮 12시30분 원주 치악체육관 앞에서 강원도 도정 보고대회에 맞춰 집회를 열고 체불임금 해결과 공공의료 정상화를 촉구하고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강원지역본부(이하 노조)는 15일 원주 치악체육관 앞에서 집회를 열고 체불임금 해결과 공공의료 정상화를 촉구했다.

노조는 “이날 강원도 5개 의료원과 강원도재활병원에서 임금체불과 저임금 구조로 인력 수급이 악화되고 있다며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요구 내용은 △5개 의료원 임금체불 해결△도재활병원 재활의학과 의사 인건비 보장 △중앙노동위원회 결정사항 수용 △지속가능한 노-정 협의체 구성 등이다.

노조에 따르면 도내 5개 의료원과 강원도재활병원은 전국 26개 의료원 중 임금 수준이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영월의료원은 신규 간호사가 부족해 2교대 근무를 해야 하는 것을 알려졌다.

총사업비 870억원이 투입된 삼척의료원 신축병원 시설 문제로 개원이 연기된 것과 관련, 관리 책임이 있는 강원도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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