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원장:김창혁)이 16일 진흥원 교육실에서 ‘체외진단 현장맞춤형 인력양성 교육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오는 4월30일까지 전국에서 선발한 대학이상 졸업자를 대상으로 체외진단 전반에 대한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진다. 연구분석, 규제·인허가, 생산공정까지 체외진단 제품 개발과 생산에 필요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올해는 총 3회 운영되며, 총 120명 수료생을 배출할 계획이다.
특히 기업 관계자가 직접 강사로 참여하며, 실습 중심으로 운영돼 수료생에 대한 기업 수요가 높다. 해당 과정 수료생들은 지역기업인 바디텍메드를 비롯, 바이오노트, 한국애보트진단,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등 39개 기업·기관에 취업했다.
또 2024년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이 의료기기 RA전문가 교육기관으로 지정되면서 수료생들은 국가공인 의료기기 RA전문가 2급 과정에 응시할 수 있다.
김창혁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장은 “체외진단 산업은 강원 바이오산업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기업들의 성장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공급하여 기업의 성장을 돕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