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정선군이 지역 여성의 시각에서 일상 속 성별 불균형 요소를 살피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와와기자단’을 새롭게 구성, 운영에 나섰다.
군은 지난 16일 와와기자단 활성화를 위해 신규로 선발한 여성 18명 단원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오는 4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정선군가족센터에서 기자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와와 기자단은 지역에 관심이 높고, 글쓰기와 기자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여성의 관점에서 지역 현안을 기록하고 전달할 여성 18명으로 구성됐다.
군은 정선군 평생학습관과 협력해 기자 역량 강화 교육을 열고, 와와 기자단이 성인지 관점을 반영한 기사를 작성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공지능(AI) 활용 등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기초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와와기자단은 앞으로 여성친화도시 관련 기사 작성과 영상 제작, 정책 모니터링 등 활동에 참여하며, 제작된 콘텐츠는 정선군 소식지 ‘아라리사람들’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유될 예정이다.
김덕기 군 가족행복과장은 “와와기자단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에 성평등 인식을 확산하고 여성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소통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