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고성군이 오는 10월까지 지역 주민들의 안정적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주택 개조사업과 주거급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농어촌 장애인 주택 개조사업’과 ‘강원형 수선유지 주거급여 지원 사업’을 통해 장애인과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주민을 위한 주택 시설 개선에 나선다.
농어촌 장애인 주택 개조사업은 장애인 이동 안전과 생활 편의 향상을 위한 주택 내 편의시설 및 안전장치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단차 제거와 문폭 확대, 화장실 개조, 일부 외부시설 정비 등 주거 편의시설 설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총 사업비 1,900만원을 투입해 5가구 대상 최대 380만원을 지원한다.
또 강원형 수선유지 주거급여 지원 사업은 주거급여를 받지 않는 차상위계층 가운데 고령자, 소년·소녀 가정, 한부모 및 다자녀 가정 등을 대상으로 주택 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배와 장판 교체, 지붕 및 화장실 개선 등 주택 시설에 대한 정비가 이뤄진다. 총 사업비는 800만원이며 2가구 대상 최대 400만원을 지원한다.
군은 신청 가구의 주택 상태와 지원 필요성 등을 종합 검토하고 상담 및 현장 실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알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상자 발굴과 지원 확대를 통한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