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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주택 개조와 주거급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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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주택 개조사업과 주거급여 지원 사업
총 사업비 2,700만원, 가구 당 최대 400만원

◇고성군청 전경.

【고성】 고성군이 오는 10월까지 지역 주민들의 안정적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주택 개조사업과 주거급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농어촌 장애인 주택 개조사업’과 ‘강원형 수선유지 주거급여 지원 사업’을 통해 장애인과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주민을 위한 주택 시설 개선에 나선다.

농어촌 장애인 주택 개조사업은 장애인 이동 안전과 생활 편의 향상을 위한 주택 내 편의시설 및 안전장치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단차 제거와 문폭 확대, 화장실 개조, 일부 외부시설 정비 등 주거 편의시설 설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총 사업비 1,900만원을 투입해 5가구 대상 최대 380만원을 지원한다.

또 강원형 수선유지 주거급여 지원 사업은 주거급여를 받지 않는 차상위계층 가운데 고령자, 소년·소녀 가정, 한부모 및 다자녀 가정 등을 대상으로 주택 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배와 장판 교체, 지붕 및 화장실 개선 등 주택 시설에 대한 정비가 이뤄진다. 총 사업비는 800만원이며 2가구 대상 최대 400만원을 지원한다.

군은 신청 가구의 주택 상태와 지원 필요성 등을 종합 검토하고 상담 및 현장 실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알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상자 발굴과 지원 확대를 통한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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