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최성현)은 지난 16일 재단에서 ‘2026년 국내 전담여행사’20개사를 선정하고 지정서를 수여했다.
국내 전담여행사는 강원 관광상품 개발과 단체관광객 유치를 전담하는 여행사로, 공개모집과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선정된 여행사는 올해 12월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전담여행사로 활동하며 도내 전통시장과 유료 관광지를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 및 운영한다.
재단은 국내 전담 여행사 선정을 통해 관광객의 전통시장 방문과 지역 소비를 확대하고, 숙박·식음·교통 등 관광 관련 분야 전반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강원자치도와 재단은 지난 2025년 국내 전담여행사와 연계한 관광상품 225건을 개발하고 단체관광객 5만8,070명을 유치해 116% 목표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최성현 대표이사는 “강원 방문의 해를 계기로 높아진 관광 관심을 지속해서 이어가기 위해 전담여행사와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단체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