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17일 자신의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주민들에게 다과류를 제공한 혐의로 군수 선거 입후보예정자 A씨 등 2명을 검찰에 고발했다.
도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올 1월 말 출마 지역에서 개최한 자신의 출판기념회에서 지인인 B씨와 공모해 참석 선거구민 190여명에게 11만원 상당의 다과류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공직선거법상 후보자·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는 당해 선거구안에 있는 자나 기관·단체·시설에 기부행위를 할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