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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동계스포츠 메카’ 위상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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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종합 3위 기록
2위와의 격차 매년 줄어들고 있어 고무적
31일 오후 5시 용평서 유공자 시상식 개최

◇지난 13일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종합시상식에서 유응남 강원도체육회 사무처장(왼쪽)과 민경진 도체육회 전문체육부장이 3위 시상대에 올라있다. 사진=강원도체육회 제공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는 지난 13일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종합시상식에서 종합 3위기와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3위 트로피를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 강원 선수단은 아이스하키와 스키, 컬링, 바이애슬론, 루지, 봅슬레이·스켈레톤, 산악 등 전 종목에 걸쳐 고른 성과를 거두며 총점 921점을 기록, 역대 최고 점수를 새로 썼다. 특정 종목에 편중되지 않은 균형 잡힌 경기력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특히 2위와의 격차를 매년 좁혀가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다관왕 11명을 배출하는 등 경쟁력도 과시했다. 3관왕 3명과 2관왕 8명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양희구 도체육회장은 “이번 성과를 통해 강원이 명실상부한 동계 스포츠 중심지역임을 확인했다”며 “2위 서울과의 격차가 점점 좁혀지고 있다. 동계 종목에 대한 지원을 더욱 확대해 종합 2위 도약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체육회는 오는 31일 오후 5시 평창 모나용평 블리스힐스테이 웰니스홀에서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강원특별자치도 선수단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 성과를 거둔 회원종목단체와 선수, 지도자 등을 대상으로 공로패와 감사패, 특별훈련비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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