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맨발로 걷고 머무는 힐링 공간, 정선에 새로운 걷기 명소가 들어선다.
군은 신동읍 예미리 일원에 ‘신동 더 걷는 길’을 조성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하는 ‘신동 더 걷는 길’은 신동읍 예미리 892-74번지 일원에 총 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총연장 3.3㎞ 규모이다.
또 데크로드 및 황토 맨발 걷기 코스를 갖추고 이용객의 안전성과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기존 걷는 길과 연계한 순환형 걷기 코스를 완성하고, 맨발 걷기 수요를 반영한 특화구간 조성 등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걷기 명소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군에서는 지난해 측량 및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했으며,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다음달 착공에 들어가 8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홍선 신동읍장은 “신동 더 걷는 길은 단순한 산책로 확충이 아니라 건강과 관광, 지역 활력을 함께 담은 생활밀착형 사업”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걷기 환경을 조성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