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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라이딩센터 정상운영 이어 공단 협약으로 한단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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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개월 폐쇄된 이후, 인원보강 거쳐 올 2월 재개장
한국교통안전공단과 배달업 이륜차 안전교육 운영 협약

【인제】한동안 운영중단됐던 인제라이딩센터가 올들어 정식 개소 한 데 이어, 공단 협약으로 본격적인 활성화 방안을 찾고 있다.

18일 인제군 및 내린천라이딩협동조합에 따르면 인제라이딩센터는 지난해 4월부터 민간위탁 재계약이 무산되며 12월까지 운영 중단됐었다.

하지만 올들어 인력보강 등 과정을 거쳐 내린천라이딩협동조합이 운영을 다시 맡기 시작했고, 유소년축구대회 합숙훈련 등을 통해 경영 정상화 기반을 찾고 있다.

여기에 19일 인제군청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인제라이딩센터 활성화 및 배달업 이륜차의 안전교육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비수기 시즌 센터의 시설 활용도를 높일 방안이 마련됐다.

군은 4~10월 성수기 외 기간 동안 이용률이 낮았던 인제라이딩센터를 한국교통안전공단 강원권 상설 교육장으로 활용해 스포츠와 관광, 공공 안전교육 기능이 어우러진 사계절 활기찬 공간으로 발전시켜 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 12월부터 시행되는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에 따라 소화물배송대행서비스 종사자 안전교육이 의무화되는 만큼, 올해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2027년부터 제도가 본격화되면 배달업 이륜차 교육 참여자가 인제를 대거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옥현 인제군스포츠마케팅팀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인제라이딩센터의 운영 활성화와 배달업 이륜차 교통안전교육 기능 강화에 의미가 있다”며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센터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경제와 연계되는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제라이딩센터가 올들어 정식 개소를 한 데 이어, 공단 협약으로 본격적인 활성화 방안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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