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동해시, 시민안전보험 자전거 사고 보장 1천만원으로 확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읽어주는 뉴스

2026년 동해시 시민안전보험 보장내용

【동해】동해시가 시민안전보험의 자전거 사고 보장한도를 기존 5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확대했다.

시민안전보험은 재난이나 사고로 상해를 입은 시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동해시에 주소를 둔 시민과 등록외국인은 별도 절차없이 자동 가입된다. 사고 발생 지역과 관계없이 보장 항목에 해당하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장한도 확대는 자전거사고 사망 및 후유장해 등 2개 항목에 적용되며, 보다 현실적인 보상을 통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동해시 시민안전보험은 올해로 가입 8년째를 맞아, 그동안 물놀이·농기계 사고, 화상 수술비 등 총 197건에 대해 2억4,000여만원을 지급하며 생활 안전망 역할을 해 왔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 후 통합상담센터(1522-3556)에 문의한 뒤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인섭 시 안전과장은 “시민안전보험이 갑작스러운 사고에 대비한 최소한의 안전망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라이프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