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평창군 미탄면은 18일 미탄면사무소에서 ‘굿-매너 실천 운동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지역 내 사회단체 30개소가 참석한 가운데 친절, 청결, 질서, 봉사를 주제로 한 ‘1단체 1실천운동’ 동참을 선언하고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실천 운동은 이달부터 연말까지 진행되며 각 단체는 4대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자율적으로 활동을 전개한다.
지난해에는 △안보 공원 정화 활동 △육백마지기 환경미화 △어르신 이미용 봉사 △도로변 쓰레기 줍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이 열려 깨끗한 미탄 만들기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미탄면은 이번 운동을 통해 고령화된 지역 특성에 맞춘 정서적 공동체 회복, 이웃 간 인사 문화 확산, 청결하고 질서 있는 마을 환경 조성 등 다양한 긍정적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
오정희 미탄면장은 “이번 실천 운동은 단순한 캠페인을 넘어 미탄면 전체가 따뜻해지는 문화운동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공동체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