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강릉시, 개별공시지가 열람·의견 접수 실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읽어주는 뉴스

【강릉】강릉시가 2026년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과 의견 접수에 들어간다.

강릉시는 1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을 받는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전체 23만4,389필지(국·공유지 6만8,336필지, 사유지 16만6,053필지)에 대해 토지 특성 조사와 지가 산정, 감정평가사 검증을 완료했다.

개별공시지가는 별도 우편 통지 없이 한국부동산원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또는 시청 지적과, 읍면사무소와 동주민센터 민원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동안 시청 지적과 및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 온라인을 통해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비교표준지 선정의 적정성과 인근 토지와의 균형 여부 등을 중심으로 재조사되며, 감정평가사 검증과 강릉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된다. 결과는 오는 28일까지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한편 시는 30일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한 이후 다음달 29일까지 이의신청 접수도 진행할 계획이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라이프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