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6·3지방선거가 7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7명을 선출하는 동해시의원 선거에 18일 오전 현재 15명의 예비후보가 등록, 2.14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동해시의원 선거의 경우 가선거구(송정, 북삼, 북평, 삼화동)와 나선거구(천곡, 부곡, 동호, 발한, 묵호, 망상동)로 나눠져 각각 3명과 4명의 의원을 선출하고 나머지 1명은 비례대표로 채워지게 된다.
현재까지 예비후보로 등록한 출마 예정자는 가선거구 8명, 나선거구 7명이다.
가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최이순(59) 부의장 , 김순녀(62) 동해어린이집 원장, 김지은(56) 전 동해시 한마음경영인연합회장, 김정훈(57) 전 동해시 시장관리팀장, 김창래(56) 전 동해시 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 등 5명이 준비중이다.
국민의힘 소속으로는 곽준수(35) 국민의힘 강원도당 청년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서제우(38) 우현세무법인 강원지점 대표세무사, 손득호(49) 아트웍스 대표 등 3명이 출마준비를 하고 있다.
나선거구에는 민주당 소속으로 이창수(57) 동해시의원, 김향정(45) 동해시의원, 김효섭(56) 전 동해시의회 정책지원관 등 3명이 출마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소속으로 박주현(54) 동해시의원 , 고동숙(63) 전 동해시여성단체협의회장, 오윤기(53) 동해시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전종규(48) 강원경제인연합회 사무국장 등 4명이 표밭을 누비고 있다.
이처럼 가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나선거구는 국민의힘 소속 예비후보들이 몰려 치열한 공천경쟁을 벌이고 이다.
이에 따라 최종적으로 누가 공천을 받을지, 이어 가, 나, 다 기호는 누구 차례가 될지에 벌써부터 유권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2022년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가선거구에 2명, 나선거구에 2명을 공천했으며 국민의힘은 가선거구 3명, 나선거구 4명을 공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