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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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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평창군가족센터(센터장:최미자)는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한국어 능력 향상을 위해 이달부터 한국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총 3개 반, 각 반별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역 접근성을 고려해 △평창반(평창군가족센터 3층 프로그램실) △봉평반(봉평면사무소 2층 소회의실) △진부반(장애인복지센터 2층 프로그램실)으로 나눠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한국어 기초, 발음 교육, 토픽(TOPIK) 대비 과정 등으로 구성됐다. 일상생활과 사회생활 적응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최미자 센터장은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하는 한국어교육을 통해 실용적인 한국어를 습득하고 안정적인 일상생활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평창군가족센터는 앞으로도 결혼이민자의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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