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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모아엘가 그랑데 '금연아파트'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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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춘천시보건소는 18일 동내면 학곡지구 모아엘가 그랑데 아파트를 제19회 공동주택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금연아파트 지정은 전체 세대 중 과반수 이상의 동의를 받았다. 금연 구역은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등 공용공간 4곳이다.

시 보건소는 금연아파트 현판과 안내표지판, 현수막 등을 설치해 입주민들이 금연구역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지정 후 6개월 간 계도 기간을 거쳐 금연구역에서 흡연할 경우 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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