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는 18일 정선군청 대회의실에서 ‘찾아가는 강원특별법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월 고성군청, 2월 화천군청에 이어 세번째로 열린 현장 방문 설명회로, 강원특별법 제정 이후 추진 경과와 주요 특례 내용을 공유했다.
특히 핵심 특례 가운데 농지 특례 사례로 정선군 임계면 송계리 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 사례를 소개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정선 임계면 농촌활력촉진지구는 지난해 11월 지정됐으며, 총 207억원을 투입해 복합문화센터와 힐링투어 스포츠파크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조영호 강원자치도 특별자치국장은 “찾아가는 설명회를 통해 시군 공무원들이 강원특별법의 취지와 특례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고 이를 지역에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특례 활용 성과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도는 오는 23일 평창군청, 30일 원주시청에서 설명회를 이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