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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하이원 소속 유도 한주엽・김찬녕 선수,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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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 스포츠팀 유도선수 김찬녕 선수.
하이원 스포츠팀 유도선수 한주엽 선수.

【정선】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 스포츠팀 소속 유도 선수들이 국가대표에 나란히 이름을 올리며 아시아 무대에 도전한다.

강원랜드는 하이원 스포츠팀 유도선수 한주엽·김찬녕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선발됐다고 18일 밝혔다.

한주엽(-100㎏급)과 김찬녕 선수(-66㎏급)는 지난 17일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린 회장기 전국유도대회 겸 2차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하며 대표 선발의 기반을 다졌다.

특히 2024 파리올림픽 메달리스트 한주엽 선수는 탄탄한 체력과 힘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앞세워 1차와 2차 선발전 모두 1위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김찬녕 선수 역시 빠른 스피드와 적극적인 공격력을 앞세워 1차전 2위, 2차전 2위, IJF 세계랭킹 13위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국제 경쟁력을 보여주며 대표 선발에 성공했다.

두 선수는 오는 9월19일부터 10월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시에서 열리는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남한규 직무대행은 “국가대표 선발은 두 선수의 끊임없는 노력과 성과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아시안게임에서도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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