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역특화산업 AX(인공지능 전환) 프로젝트와 연계해 1조원 규모의 ‘강원 의료·웰니스 AX’ 국책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강원자치도는 그동안 정밀의료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고 데이터 기반의 의료·건강 생태계 조성사업과 디지털 트윈기술을 통한 의료분야 AI 전환을 추진해 왔다. 또 정부는 강원지역 특화 분야로 의료·웰니스 산업을 선정했다.
이에 따라 도는 원주권을 의료기기 제조 중심의 AX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춘천·홍천권의 바이오·데이터 기반 역량과 강릉·평창권의 웰니스 자원을 연계한 의료·웰니스 AX 벨트를 구축한다.
또 △의료기기 제조 분야 AX 혁신 △맞춤형 의료서비스 AX 혁신 △스마트 웰니스 AX 혁신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의료·웰니스 산업 생태계 전환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올해 의료 산업 AI 전환을 위해 핵심 선도 2개 사업(800억원)에 새로 착수했다.
도는 암 특화 서비스 개발·확산을 위한 의료 AX 실증 허브 조성(450억원)과 엔비디아 교육센터와 연계한 의료 AI 전문인재 양성 및 디지털헬스케어 기반 AI융합 허브 조성(350억원) 사업 등도 추진한다.
이와함께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을 의료·웰니스 AX 종합계획 주관기관으로 지정하고 4월 용역을 착수한다.
김광래 경제부지사는 “현재 추진중인 의료AI 기반 핵심사업과 향후 의료·웰니스 AX 국책사업,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등을 연계해 강원특별자치도를 대한민국 의료·웰니스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