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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동부지방산림청 국·공유지 교환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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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와 동부지방산림청은 18일 강릉시청에서 김홍규강릉시장, 최수천 동부지방산림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포남동 공영주차장 조성을 위한 국·공유지 교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포남동 포남1동 동사무소 옆 산림청 소유 동부지방산림청 직원 관사및 테니스장에는 공영주차장이 조성돼 주민들의 정주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이 부지를 대신해 강릉시는 홍제동 강릉소방서 옆 주차장 일부를 동부지방산림청과 맞교환했다. 동부지방산림청은 이 부지에 직원들을 위한 숙소를 신축할 계획이다.

강릉시와 동부지방산림청은 18일 강릉시청에서 김홍규강릉시장, 최수천 동부지방산림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포남동 공영주차장 조성을 위한 국·공유지 교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강릉시는 홍제동 강릉소방서 옆 주차장 일부를, 동부지방산림청은 포남시장 앞 산림청 직원 숙소 및 테니스장을 교환하게 된다.

양 기관은 각각 소유한 부지를 맞교환해, 포남시장 앞 기존 산림청 부지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함으로써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홍제동 강릉소방서 옆 주차장 부지 일부에는 동부지방산림청 직원 관사를 신축해 주거 환경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양 기관은 2022년 8월부터 산림청 관사 이전 부지 선정을 위해 총 13차례 현장 회의를 진행하며 다양한 부지를 검토했고 그 결과 이번에 합의에 도달했다.

업무협약에는 부지 교환 완료까지 추진 절차와 세부 협력 사항이 포함됐다.

특히 주택과 상가가 밀집된 포남동 지역은 그동안 주차 공간 부족으로 주민 불편이 지속하여 제기돼 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포남시장 인근에 공영주차장이 조성되면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는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시민 주거 여건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오늘 협약을 계기로 동부지방산림청과 긴밀히 협력하여 부지 교환 절차가 원활하고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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