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조국혁신당 엄삼용 영월군수 선거 후보 '단수 공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29일 영월서 조국 대표 등 참석 출마 기자회견

◇엄삼용 조국혁신당 영월군수 선거 후보

엄삼용 동서강보존본부 상임이사가 조국혁신당 영월군수 선거 단수 공천을 받았다.

박능후 조국혁신당 공천관리위원장은 18일 엄삼용 영월군수 선거 후보자를 비롯한 6·3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박 위원장은 "오늘 발표한 10곳 중 8곳은 현재 국민의힘 소속 단체장이 있는 곳"이라며 "(후보들은) 국힘 제로를 위한 대표 선수"라고 평가했다.

엄삼용 후보는 최근 실시된 중앙당 후보자 검증 면접에서 환경과 일자리 등을 아우르는 공약과 비전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다.

엄 후보는 오는 22일 군수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한 뒤 29일 영월에서 조국 대표 등을 초청한 가운데 출마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다.

조국혁신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은 최근 도내 기초의원 선거에 출마할 10명에 대한 공천 심사를 마치고 최종 후보로 확정했다.

춘천·원주·삼척·영월·양구지역에서 각 2명씩 총 10명이 출마할 예정이며, 후보자간 선거구가 겹치지 않아 전원 단수로 공천이 됐다.

군 단위 기초의원들은 22일 예비후보 등록을 진행할 예정이지만, 시 단위 후보들은 선거구 획정 등의 문제를 고려해 등판 시기를 조율하고 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라이프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