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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생애 전 주기 맞춤형 가이드북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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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횡성군이 아이의 탄생부터 성장, 청년의 자립, 어르신의 노후까지 생애 전주기 맞춤형 가이드북을 선보였다.

군은 군민들의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인구정책을 한눈에 살펴보는 '2026 횡성군 인구정책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한눈에 살펴보는 '2026 횡성군 인구정책 가이드북'

이번 가이드북은 임신·출산, 영·유아, 아동·청소년, 청년~중·장년, 어르신, 전입·귀농귀촌 분야 등 군민의 삶을 책임지는 6개 분야 115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예비부모지원, 영구불임 예상 난자·정자 냉동지원, 고위험 임산부 기형아 검사비 지원, 농촌아이돌봄지원사업, 청소년 희망채움 바우처 지원, 맞춤형 청년창업 지원사업, 횡성형 청년 맞춤 인턴지원사업, 횡성형 통합돌봄사업, 노인 방문구강건강관리 사업 등 신규 16개 사업을 총망라했다. 또 별도의 분야별 색인을 통해 인구정책과 관련된 다양한 혜택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누구나 쉽게 시기에 맞는 정책을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군은 가이드북을 각 읍·면사무소와 민원실, 보건소, 도서관 등 다중이용시설에 비치하고 군 홈페이지에도 게시해 군민 누구나 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도만조 군 기획예산담당관은 "군민들이 삶의 여정 속에서 맞춤형 혜택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가이드북을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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