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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위한 다양한 나눔사업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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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영양가득찬(饌) 지원사업 추진
건강, 안부 확인하고 반찬 전달

【원주】봉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이달부터 취약계층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친다.

협의체는 저소득 취약계층 27가구를 대상으로 ‘영양 가득 찬(饌)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매월 혼자 생활하는 노인이나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가구에 반찬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통장,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함께 대상 가구에 방문해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고 반찬을 전할 예정이다.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조손가정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의 아이들에게 즐거움과 위로를 전하기 위해 내년 2월까지 피자·치킨 이용권 후원 사업에도 나선다. 저소득 아동·청소년 가정에 외식 이용권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봉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협력 업체인 홍스키친 반찬 가게와 페리카나 봉산점도 후원 의사를 밝혀 매월 2가구를 각각 지원하기로 했다.

신동익 봉산동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을 통해 주민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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