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농협은 19일 농협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양파공선출하회 총회 및 양파 재배기술 교육’을 열고 공선출하회 운영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파공선출하회 김종선 회장을 비롯한 회원 3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총회를 통해 2025년 사업보고와 결산을 승인하고, 2026년 판매처 확대와 판로 다변화를 위한 사업계획을 놓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급변하는 유통환경 속에서 공동출하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조직 중심의 대응력을 높여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어진 교육에서는 한국마늘양파연구회 회장인 권영석 박사가 강사로 나서 양파 재배기술을 주제로 실무 중심 강의를 진행했다. 권 박사는 고품질 양파 생산을 위한 생육 단계별 재배관리 요령과 병해충 방제 기술 등을 설명하며 농가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공유했다.
김명규 화천농협조합장은 “양파공선출하회가 중심이 돼 체계적인 생산과 공동출하를 확대해 나간다면 화천 양파의 경쟁력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