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내 직업계고 30개교가 미래 신산업에 맞춰 교과 과정 재구조화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9일 도교육청 6층 대강당에서 강원도내 직업계고 학교장과 직업교육부장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직업계고 학교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교장 협의회는 2029년 개교 예정인 신남고(강원산림과학고)를 포함해 직업계고 30교가 참여,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직업교육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학교 현장과의 실질적인 소통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직업계고 핵심 사업인 △미래 신산업 및 학생 수요를 반영한 재구조화 방향 △강원형 마이스터고(과) 추진 방향 △직업계고 학점제 및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 운영 방안 △안전하고 내실있는 현장실습 운영과 고졸취업 활성화 방안 △직업계고 실습실 및 기숙사 신·증축 추진 △직업계고 인식개선 및 홍보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이날 자리에서 제시된 다양한 학교의 의견과 개선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향후 직업교육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김성래 중등교육과장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생의 진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했다.
















